정겹고 웃음꽃이 넘처나는 설 명절 되십시오.

일반2015.02.17 (00:00)

정겹고 웃음꽃이 넘처나는

설 명절 되십시오. 

 

 

민족 최대의 명절 설을 맞이하여

일상에서 벗어나 편안한 마음가짐으로

 

윗어르신, 가족, 친지 등과 정겹고 즐거움과 행복이 넘처나는

즐거운 설 명절 되십시오.

 

고향길 잘 다녀 오십시오.